박테리아는 - 임균 , 비임균 - 클라미디아,유레아플라즈마,마이코플라즈마- 입니다.
이에 반해 바이러스는 인체에 감염되면 제거를 할 수 없습니다.
HPV virus는 type 200여가지 이상이고 남,여 모두 공통으로 사마귀(콘딜로마)가 발생할 수 있으며 여성의 경우 질암,자궁경부암의 원인의 95%이상이 이 바이러스가 원인입니다. 남성의 경우에는 음경암,항문암, 재발성호흡기 유두종증 이 발생할 수 있는 원인 인자입니다.
백신은 이러한 질병이 언제 발생할 지 모르기에 예방하기위해서 접종을 하는 것이고 예방율은 남성질병의 99% , 여성의 자궁경부암 예방효과가 98%로 보고되고 있습니다.
선진국 백인여성의 자궁경부암 유병률은 1.2%인 이유는 2000초 중반부터 남녀어린이 국가예방접종입니다. 우리나라는 만 12세 여자어린이만 2016.6월부터 국가예방접종입니다.
소아마비 백신은 검사하고 여자만 접종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나이때 모두 필수 접종인 것처럼 인유두종바이러스백신 - 자궁경부암 백신- 도 선진국은 필수예방접종입니다.
HPV 는 성관계만을 통해 전파 됩니다.
미래의 내 아내 또는 내 건강을 생각하는 것인데 기사 내용을 발췌하면
내 아내가 40대에 자궁경부암을 진단 받았다고 가정한 후 자궁경부암 환자가 산부인과 의사에게 자궁경부암은 왜 걸리나요 ? 라고 물으면 십중팔구 글쎄요 아직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지만........ 이라며 얼버무리게 된다 사실을 사실대로 얘기해서 '쓸데없는 분란만 일으킬 필요가 없기 떄문이다라고 기사에 나옵니다.
그런데 이 바이러스를 가지고 니가 줬니 내가 줬니 따지는 것은 의미없습니다. 청춘 남녀가 만날 때 마다 생물학적 첫 경험이 아니라면 각자가 보균자라고 판단하는 것이고 내 건강은 내가 챙기는 것입니다.
지구에서 HPV에 대한 치료는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없기에 백신 접종이 유일한 예방이고 치료입니다. 그 이유는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항체 형성률이 너무 낮기에 내가 그 확률에 들어가는 베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질병 예방을 위해 접종을 하는 것이 백신이지 항생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.
WHO 자료에 따르면 한번 성관계로 인한 HPV 바이러스의 전염은 5-100%입니다.
그리고 여자가 남자에게 전파하는 확률이 3배가량 높습니다.
지구에서 HPV에 대한 치료는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없기에 백신 접종이 유일한 예방이고 치료입니다. 그 이유는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항체 형성률이 너무 낮기에 내가 그 확률에 들어가는 베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질병 예방을 위해 접종을 하는 것이 백신이지 항생제가 아니기 떄문입니다.
결론을 말씀드리면 남성은 굳이 HPV 바이러스 검사 할 필요없습니다.
그냥 백신 맞으면 됩니다. - 인유두종바이러스백신 ( - 소위 자궁경부암백신 -)
여성- 자궁경부암 /질암
남/녀 공통 - 콘딜로마, 구강암,비인두,편도암, 항문암
남- 음경암
등의 질병 원인이 HPV 바이러스입니다.
한국은 보험을 통해 가격이 강제 지정되어 있습니다. - 보험 항목에는
- HPV 검사 중 몇번 이 양성/음성은 남/녀 모두 비급여 검사입니다.
세균은 보험 항목이 정해져 있습니다.
조금이니마 도움 되었기를 바랍니다.